2011년 11월 RED 댄스 파뤼가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댄스 파티는 예전과 다르게 할로윈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스로 꾸민 레드 선수들 꽤나 무섭죠?
첫 시작을 신입생 선수들의 최근 유럽 각지에서 유행하는 셔플댄스로 꾸며졌습니다. 상당히 잘 추고 호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것이 진정 춤에 대한 열정... 광란의 도가니 였습니다. 빼는 선수 없이 모두가 하나된 춤의 장관~!
댄스파티 이후 11월 생일자인 김동준, 류민지, 장건호 선수의 생일파티도 했습니다. 생일축하해~!!!!
매번 할때마다 성장하는 레드 선수들 다음 댄스 파티가 더욱 기대됩니다. 레드 춤을 출땐 춤꾼이 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