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자연 휴양림을 산책 했습니다.
숲사이로 스치는 공기들이 유쾌합니다.
가는 길에 그네도 타고 물수제비도 뜹니다.
몇년만에 만난 이산가족마냥 끝없는 수다가 있습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2010.04.22 09:58:16 *.42.106.81
둘이서...혹인 삼삼 오오 사이 좋게 걸어가는데....혼자 멀찍이 떨어져 가는 용석선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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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혹인 삼삼 오오 사이 좋게 걸어가는데....혼자 멀찍이 떨어져 가는 용석선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