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코치님 별님이 장가를 가시는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기타와 건반소리에 맞춰 영어몰입에 배웠던 "I have a dream"을
축가로 불렀답니다.
축가를 연습하면서 많이 기다리고 설레여헸답니다.
나름대로 단정하게 옷도 입고 평소보다 많이 의젓한 모습이었답니다.
아~~~참~~~아주 많이 먹었답니다.
별님 결혼보다는 먹을 것을 기다린듯합니다.
너무 많이 웃으시는 걸~~딸낳는거 아닐까용~~~ㅎㅎㅎㅎ
따사로운 햇살아래 아~~더워진다
이 신발과 발가락의 주인공은?????댓글 환영합니다.
우리 무지개 코치님 부러워서 어쩌죠...
드디어 레드의 축가~~요호~~~
이 운동화의 주인공은????
무지개코치님~~이건 뭐죠???애들아 뭐지?
이모저모 이쁜 모습들
축하드려요 별코치님^^
우리의 인연은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행복한 결혼식에 몸은 참석치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했답니다
무엇보다 우리 주영선수가 축가를 불러서 ㅎㅎ
숲속의 요정을 맞으신듯..
다복한 가정꾸리시고 .. 아들,딸 많이 생산하소서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