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선교사로 계시는 아해마을님과 오리님이 오셨습니다.
음악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났던 오리님이 마음속에 작은 동화를 들려주셨고 피아노 연주를 해주셨답니다.
아해마을님은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복음성가를 불러주셨고요.
너무나 차분하게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인~~레드의 선수들~~
2010.04.22 09:52:15 *.42.106.81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
국토순례 발대식^^
레드의 댄스파티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독서 몰입 삼겹살파티 그리고 작가 사인회 [2]
2012.레드댄스삼매경~! [3]
2학기 마지막 클래식..쇼팽과 함께~! [3]
부모님께 지리산에서 드리는 편지 [3]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Dance party !! [1]
레드 2학기 명상몰입으로 시작합니다^^ [1]
국토순례 [1]
레드 교복을 입다 [6]
레드 운동회 [8]
삶의향연(19일)
국토순례 2일차 [1]
스승의 날이네요^^ [2]
드디어 시작되었다...수몰이...^^
국토순례 3일차 [2]
기말고사 스케치. [1]
성인식 발표회 전수
<월요조회&삶의향연(3.17)> [3]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