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둘째날)
2017년 3월 6일 무가탈 조회
2017년 3월 20일 무가탈 조회
6월 15일 월요조회
얼쑤! 풍물캠프
개학식.
5월은 푸르고 덥지만... 우리는 그릿~! 레드 1학기 체육대회(4)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첫째날)
우리가 만든 독서반납함!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다섯째날)
6월 27일 무가탈조회
칠판은 지우지만, 머릿속엔 기억된다 - 블루스쿨
<창해님 명사특강>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03)>
2017년 5월 29일 무가탈조회 [1]
7월 4일 무가탈 조회
2017년 3월 13일 무가탈 조회
2017년 5월 22일 무가탈조회
2017년 제 2회 레드스쿨 학부모 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