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무가탈조회
오늘은 맨 언니와 막내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입니다
체인징 스토리로는 레드 6학년 이어진 선수의 변화 이야기
그리고 1학년 담임 코치님이신 노을 코치님께서
사람 말을 잘 들어주고 레드의 인사왕인 이상훈 선수를 칭찬합니다.
레드 5학년 이지민 선수가 좋은 층장이 되고 싶은 꿈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크 꿈을 꾸라는 할아버지의 훈화말씀
선수들은 큰 꿈으로 자신의 하루를 살아갈 것입니다.
체인징 -이어진: https://youtu.be/-3XZaSfLAX8
선수자랑- 노을(이상훈): https://youtu.be/uuziJeXZV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