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는 여름에도 무가탈 조회의 열기도 계속됩니다.
레드 4학년 박정호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5학년 무지개 코치님의 우리반 선수 자랑의 주인공- 조승근 선수
그리고 오렌지 스쿨의 그렇다 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할아버지의 훈화 말씀에 힘입어 더욱 무가탈에 정진할 선수들을 기대해 봅니다.
오후에는 그 열기에 보답하듯이 무지개 코치님의 연구수업이 있었습니다.
거꾸로 수업의 한 모형을 보여주신 수업에서 선수들은 물론
청강하는 다른 코치님들까지 지구 과학에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승근이형 잘생기게 나왓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