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기말고사~~ 두둥!!
삶의향연 9월 5일
입학설명회
국토순례 2일차 [1]
화이트스쿨 완결. [11]
체육대회3
기말고사 스케치. [1]
동아리는 진행중~^^ [3]
RED는 이렇게^^~ [2]
체육대회1 [1]
성인식3. [1]
독서몰입7.
플래너 발표
독서 골든벨~
국토순례 [1]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마라톤연습 [5]
RED!! Falling in autumn. [6]
서울 상암 마라톤입니다^^ [2]
레드 성인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