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쿨이 2016년 2학기를 시작합니다
권혁수 선수의 복귀 속감문
그리고 새로운 신입생 선수들의 소감문과 연설문
할아버지 훈화말씀으로
우리는 2학기 첫 조회를 가졌습니다.
이어지는 명상몰입
멈출 수 있는 힘은 내공이라고 하지요
우리는 앉아서 그리고 걸으면서 명상을 하고
만달라트를 통해서 2학기 목표를 잡아봅니다.
오후에는 성자되기 몰입
검도 시간에는 서로를 위한 예의와 도약을 해보았습니다.
조이투 코치님의 정리정돈 강의를 통해
정리정돈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고
학년 별로 학교 구석구석을 성자되기 하면서
우리 학교에 애정을 묻힙니다.
저녁에는 고학년 저학년으로 나눠서 가족회의를 통해
2학기 시작을 알립니다.
새로운 학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