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레드스쿨 무가탈조회입니다.
이번 주 무가탈 조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셨는지
영상과 사진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6학년 박정호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https://youtu.be/DqafPiE7w0Y
5학년 무지개코치님의 조재형 선수자랑
2학년 김성현 선수의 소낙비코치님 자랑
할아버지 훈화말씀
이번 주 삶의 향연 수업은 저학년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 - 5부 말문을 터라'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 여태까지의 나의 모습은 어땠는지,
앞으로의 나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서로 함공을 했습니다.
레드스쿨의 수업 방식인 함공은 하브루타와 비슷하여
선수들은 더 와닿았을텐데요.
선수들은 이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