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칠판은 지우지만, 머릿속엔 기억된다 - 블루스쿨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2017년 제 9회 컨템퍼러리&제 6회 레드 출판기념회(2)
레드스쿨 아름제 [2]
드..디..어 방학식! [2]
2017년 국토순례 with 섬진강(1)
7월 6일 월요조회
10월 17일 무가탈조회
과연 누가 선수 대표!?
2017년 3월 13일 무가탈 조회
2017년 1학기 개학식 및 명상-인문학 몰입
마지막 관문 - 설립자면담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
파뤼파뤼 종강 파티!!
김조은수..초졸 풍경~! [13]
2017년 5월 29일 무가탈조회 [1]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셋째날) [1]
한해의 마무리- 아름제
10월 10일 무가탈조회
즐겁게 흔들어봐! 댄스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