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반절이 지나는 오늘 레드 선수들은 어느때와 같이 월요조회로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비록 1학년이지만 자신의 지나온 변화를 알리는 윤상원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4학년 박정호 선수의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더 즐기고 싶다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그리고 소낙비 코치님의 헌하윤 선수의 큰 입, 큰 눈, 큰 웃음, 큰 마음 자랑
할아버지 훈화 말씀까지 더해
우리들은 오늘도 꿈을 키워 갑니다.
RED 한학기를 마치고... [1]
삼겹..배터지다..
컨테이너 교실 등장
독서감상문쓰기 [2]
화이트스쿨 5 [1]
원적외선 필름 공사
새벽 3시 야간 작업 [4]
2번의 동아리
불 밝힌 밤의 전사 [1]
RED 성인 되어가기~! 두번째 이야기..
학교실 바닥 공사
중1 고1 담임재량 시간
RED 성인식 [4]
수학 코치님 장가가던 날~~ [2]
RED 컨템퍼러리 중심에 서다~! [1]
레드스쿨
RED 영어의 세계로~! [3]
레드의 입학식과 개학식
<영어몰입캠프> 2014년 1월 [2]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