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2017년 레드스쿨 15기입학식
<레크레이션>
우리가 만든 독서반납함!
마지막 관문 - 설립자면담
2017 5월 25일 신나는 예술여행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9월 7일 월요조회 삶의향언
부모님과 함께 <3
2017년 4월 24일 무가탈조회
명사특강
국토순례2014 [7]
2017년 4월 10일 무가탈 조회
우리의 열정과 끈기의 레드이다 - 레드캠프
2017년 4월 20일 1학기 명사특강
비 바람 뚫고 지리산 종주! [4]
12월 7일 무가탈 조회
뜨겁게 불태워라! 가을 운동회!
<댄스파티>
새로운 식구들 환영합니다 :) [2]
한해의 마무리- 아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