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RED와 설악의 만남~! [4]
RED 학습코칭~! [2]
가을속으로~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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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 현판 제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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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달리다~! [7]
할로윈 댄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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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nd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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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마지막 클래식..쇼팽과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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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가? 수학몰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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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