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로 갑니다.
경험을 하러 떠나는 여행..
세상과 사회를 ..
집이 아닌 학교가 아닌
더 넓고 풍성한 곳으로..
어떤것을 느끼고 경험할지..
자신의 손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파는것이 어떤 것인지..
새로운 경험입니다.
추억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