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슴은
뭔가 경험할 때마다
태어나고 또 태어납니다
사랑을 줄 때 태어나고
사랑을 받을 때 태어나고
이별을 할 때 태어나고
병을 앓을 때 태어나고
외로울 때 태어나고
기쁠 때 태어나고
마지막 심판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경험을 통해 수 없이 태어난
가슴의 크기와 무게를,
그 온도와 향기를 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삶의 아포리즘> 중에서 발췌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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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