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이 지구 행성에 와서 하고 갈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를
곰곰히 아주 깊게 생각에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은 결혼해서 애기를 낳는 일이고
그 다음은 내가 나를 낳는 일이라는 것이
나이가 더 해가고 수련을 더 할 수록
확신이 더 해가갑니다.
이는 내가 직접 1만 1천명을 만나보고
20여년이 넘게 인간변화의 중심에서 일을 해본
나의 결론이랍니다.
그래서 수련 때마다 결혼 하라고
저는 안내에 안내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러더랍니다.
요즘 누가 저렇게 간절하게 결혼 안내를 하느냐구요.
저는 이렇게 결혼을 강권하는 내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으로 와서 하는 가장 중요한 일,
그것은 영적 탄생입니다.
사람은 두 번 태어나야 진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은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나는 육체적인 탄생이구요
한번은 내가 나를 낳는 영적 탄생입니다.
하비람은 이 두번째의 탄생인 영적 탄생을 돕는
종합 산부인과입니다.
그래서 산파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일을 19년을 해 온 것입니다.
이 일은 인류 문화 유산 중에 최고의 유산이라고
저는 여태껏 믿고 살고 있습니다.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본
생각이 끝나고 하늘이 시작 되는 그 경험,
정말 소중한 경험이지요.
그 경험의 바탕위에 또 한번의 도약을 하는
3.5를 넘어 4.0의 실체를 보는 수련이
하비람 코스 2단게계 HOS4.0 알아차리기입니다.
이 위대한 작업인 알아차리기 수련,
247번째 작품에 들어 갑니다.
처음 하듯이
두 번 다시 못할듯이 최고 최선으로 작품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한 분 한 분 다 견성의 경험이 일어나게
하눕 한 분이 다 하나님을 만나는
그 경험을 하도록 작품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그 경험을
바로 그 경험을 할려고 왔거든요.
HOS17 - 9403241600
다음 주는 76번째 살아가기 수련이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람들의 의식 성장을 돕겠습니다.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 숨채이오.
봄기운 가득한 편지차 바랍니다.
2011, 4, 29,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