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 호킨스David ftawkins 박사의 의식지수 표에
빗대어 설명하면, 의식지수 200아래인
죄의식, 수치심, 분노, 자존심에서 출발해서
310 자발성으로
데리고 가는 거지요.
자발성이 왜 중요해요?
그런 사람만 우주의 순리에
'예' 하고 뭐든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200 아래에서 맴도는 사람들에게는
"예"가 없어요.
무조건 '노no'예요.
행동없이 딱딱하게 굳어진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거죠.
그런 사람은 모든게 굳어 있습니다.
얼굴 표정도, 어깨도, 걸음도
다 굳어 있어요.
반면 의식지수 200의 용기로만
올라가도 몸과 마음이 유연해지죠.
그래서 표정이 밝아요.
걸음도 가벼워 지고요.
깨어나기 수련 때 이렇게 의식지수 아래에서
위로 끌고 올라가지만,
알아차리기 수련 때는 어떻습니까?
의식지수 1000인 순수의식에 서 출발하지요.
천부경 식으로 말하면 본심본태양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에고가 고개를 빳빳히 들기전,
생각과 느낌을 나로 알고 살기 전 그러니까
언어 이전의 세계에 있는 참나는
빛과 생명력으로 가득한 태양과도
같은 존재라는 겁니다.
그걸 알려 주는데서 수련이 시작됩니다.
아침햇살 저서 <천부경>에서 발췌
추신)
깨어나기 385기
2015.2.26(금)~3.1(일)
깨어남의 함성 자유 폭발합니다
제7기 아뜰리에(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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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