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로그인
  • 트루북토크
  • 생협매점 주막
  • 레드유투브채널
  • 레드스쿨 블로그
레드스쿨로고
  • 레드소개
  • 학교공간
  • 레드 공간
  • 코치공간
  • 학부모공간
  • 학습공간
  • 레드스터디
  1. 레드소식
  2. 레드 할아버지방
  3. 레드 나눔방
  4. 3분 스토리
  5. 학사일정
  6. 레드갤러리
  7. 정지(급식실)
  8. 건의사항
  • 레드소식
  • 레드 할아버지방
  • 레드 나눔방
  • 3분 스토리
  • 학사일정
  • 레드갤러리
  • 정지(급식실)
  • 건의사항
rightheader02_00.jpg
데이비 호킨스David ftawkins 박사의 의식지수 표에 
빗대어 설명하면, 의식지수 200아래인 
죄의식, 수치심, 분노, 자존심에서 출발해서 
310 자발성으로 
데리고 가는 거지요. 

자발성이 왜 중요해요? 
그런 사람만 우주의 순리에 
'예' 하고 뭐든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200 아래에서 맴도는 사람들에게는 
"예"가 없어요. 
무조건 '노no'예요. 
행동없이 딱딱하게 굳어진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거죠. 

그런 사람은 모든게 굳어 있습니다. 
얼굴 표정도, 어깨도, 걸음도 
다 굳어 있어요. 

반면 의식지수 200의 용기로만 
올라가도 몸과 마음이 유연해지죠. 
그래서 표정이 밝아요. 
걸음도 가벼워 지고요. 

깨어나기 수련 때 이렇게 의식지수 아래에서 
위로 끌고 올라가지만, 
알아차리기 수련 때는 어떻습니까? 
의식지수 1000인 순수의식에 서 출발하지요. 

천부경 식으로 말하면 본심본태양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에고가 고개를 빳빳히 들기전, 
생각과 느낌을 나로 알고 살기 전 그러니까 
언어 이전의 세계에 있는 참나는 
빛과 생명력으로 가득한 태양과도 
같은 존재라는 겁니다.

그걸 알려 주는데서 수련이 시작됩니다. 

아침햇살 저서 <천부경>에서 발췌


추신) 
깨어나기 385기 
2015.2.26(금)~3.1(일) 
깨어남의 함성 자유 폭발합니다 
제7기 아뜰리에(무료) 
2015.3.6(금)21시~3.7(토) 
하비람 서원1기 수련 
2015.3.7(토)~3.8(일) 
하티14기 수련 
2015.3.8(일)


2015.2.21
아침햇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