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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람 오퍼레이팅 시스템 3.5버젼.

예, 그렇습니다.

하비람은 의식의 운영체제를 바꾸어

가짜가 아닌 진짜로 살아보자는 삶의 한 기술입니다.

하비람은 무슨 교리나 이론이나 학설이 아닙니다.

단순한 아주 단순한 삶의 정수를 만나게 하는 한 요령입니다.

달을 가르키는 한 손가락인 것이지요.

그런데 하비람이라는 한 손가락이 가르키는 달은 보지 않은채

그 손가락이 굻다느니 마디가 없다느니 가락지가 있다는 등등

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이 아주 가끔있답니다.

 

하기야 그 사람들도 다 자기 의식 안에서는 진실하려고

다 잘 하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그들을 향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50년 100년 지나면 남을 것 하나도 없는데

뭐 그리 쌍심지들 키고 다투고 싸우고 논쟁하고 미워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깨어났다는 것은 내가 죽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모든 관계는 다 변한다.

더 이상 이런 관계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정신 차려 진짜를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들 대개는 3차원의 시공간이라는 생각 세계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생각이 사실이니 그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오히려 사실을 바꿀려고 대들고들 있지요.

하비람은 그런 생각 세계, 3차원의 공간의식에서

3.5차원으로 깨어 나오는 의식 여행입니다.

그렇게 3.5차원에서 보면 예전 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예전 처럼 들리지가 않습니다.

변화가 저절로 일어납니다.

물리적인 변화가 아닌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장치 장치들이

HOS입니다.

하비람 코스입니다.

 

오늘 아침에 한 람이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오늘 284기로 오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하늘이

선생님께 이끌어서 오는 것이라구요.

하늘이 내게 3박 4일 76시간을 맡기신 것입니다.

맡기신 분의 뜻을 잘 알아차려

죽을 힘을 다해서 안내하겠습니다.

넘치지 않게 모자람이 없게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 작품 하겠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지리산에 다녀 온 우리 레드 선수들의 후끈한 기운이 수련장에 가득합니다.

시월의 달빛이 가득 합니다.

깨어남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경축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아, 숨채이오.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눈 감으면 이리도 편한 세상.

 
2010, 10, 21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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