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로그인
  • 트루북토크
  • 생협매점 주막
  • 레드유투브채널
  • 레드스쿨 블로그
레드스쿨로고
  • 레드소개
  • 학교공간
  • 레드 공간
  • 코치공간
  • 학부모공간
  • 학습공간
  • 레드스터디
  1. 레드소식
  2. 레드 할아버지방
  3. 레드 나눔방
  4. 3분 스토리
  5. 학사일정
  6. 레드갤러리
  7. 정지(급식실)
  8. 건의사항
  • 레드소식
  • 레드 할아버지방
  • 레드 나눔방
  • 3분 스토리
  • 학사일정
  • 레드갤러리
  • 정지(급식실)
  • 건의사항
rightheader02_00.jpg

2012년에 하는 마지막 깨어나기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숙연해지는 마음을 봅니다.

아침햇살을 만나고 하비람 의식 여행을 통해서

자기 운명을 새롭게 창조해가는 람들을 봅니다.

사는 것이 이 처럼 좋은지 몰랐었다는 람들을 만납니다.

꿈을 잃은지 오래였었는데

아니 꿈을 접은지 오래였었는데

이렇게 꿈을 찾게 되어

다시 접은 날개를 펼치게 되어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람을 만납니다.

이제 아내의 눈을 봅니다.

이제 색깔이 들어 오고 소리가 들립니다

참 신기합니다.

삶이 고맙습니다.

내가 늘 못마땅했었는데 내가 늘 불만였었는데

이제 나인 것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내가 나를 자주 보고 웃습니다.

얼굴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제가 집안 청소도 합니다.

......

이런 고백을 들으면 아침햇살 마음이 신이 나고

보람을 느끼고 벅차오름을 봅니다.

 

반면에 이런 고백들도 듣습니다.

여전히 남편이 싫고 화가 납니다.

이럴 때는 저 어떻게 하지요.

아들 녀석이 수련에 갔다와서는

한  두 주간은 번쩍 하더니

다시 게임을 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 와 닫지를 않습니다.

......

이런 고백들을 듣고 편지로 받다 보면

아침햇살 마음은 슬프고 미안합니다.

꼭 그가 잘 못한 것 같아서 책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수련 프로그램을 더 잘 만들고

안내에 무슨 발못이 잇는지를 찾고 찾습니다.

완벽에의 충동!

완벽을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하비람 코스입니다.

 

의식변화 프로그램 하비람 코스는

바로 람들의 아픔과 고백이

위와 같은 이야기들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더욱 현실성이 있다고 아침햇살은 자부합니다.

그가 그렇게 자부 하는 모습이 나는 참 좋습니다.

 

깨어나기 336번째 작품에 들어 갑니다.

의식의 3.6차원 여행입니다.

문제는 하나하나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달걀이 가진 문제는 병아리가 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비람에서는 3박 4일 76시간 안에

그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치유와 회복, 자기 발견과 벅차오름

꿈의 발견과 새운명 창조...

이런 감동이 일어나는 하비람이 나는 참 좋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날로 진화 진보하고 있듯이

하비람 코스도 날로 진화 진보하고 있습니다.

이게 살아있음입니다.

산다는 것은 새로워지는 것이니

하비람 코스도 그 어떤 이론이나 교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다루는 삶의 예술이니

날로 날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고

겨울은 추워서 좋지요.

그래도 마음은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

아니 바람도 차지 않았으면 하는 그의 마음을 봅니다.

그런 마음으로 쓴 따끈한 편지차 받고 싶습니다.

 

대선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나의 대답은 라보레무스.

 

 

추신)

이번 주말은 우리 공님이 인도하는

제2기 머니세라피가 열립니다.

 

다음 주 29일 토요일 부터는 초등부 시골학교가

30일 부터는 새해맞이 테오리아가

1월 6일 부터는 중고등부 살림학교가 열립니다.
 

2012, 12, 20
아침햇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HOS3.6 깨어나기 336번째 작품에 들어 가면서 레드스쿨 2012-12-20 2
1215 아뜰리에 5기기 출범을 축복합니다 레드스쿨 2013-01-04 2
1214 HOS3.6 깨어나기 343번째 작품에 들어 가면서 레드스쿨 2013-04-25 2
1213 탄생과 죽음을 맞이하는 곳 레드스쿨 2013-07-16 2
1212 포도주 같은 삶 레드스쿨 2013-08-19 2
1211 퍼플스쿨(5) - 명상하는 노인들 레드스쿨 2013-09-17 2
1210 퍼플스쿨(8) - 늙어감의 축복 레드스쿨 2013-09-26 2
1209 HOS3.6 깨어나기 Op.353과 실버깨어나기 Op.16에 들어 가면서 레드스쿨 2013-09-26 2
1208 퍼플스쿨(10) - 성공적인 노화 레드스쿨 2013-09-30 2
1207 HOS3.6 깨어나기 354번째 작품에 들어 가면서 레드스쿨 2013-10-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