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 금산을 찾아서
10월 26일 무가탈조회와 연구수업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인식 [1]
독서몰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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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며 가는 길- 덕유산 산행 [9]
제 11회 독서몰입캠프 [7]
우리들 몸 속의 이야기 - 명사특강 신바람님
기말고사 풍경 [2]
수학에 퐁당 - 수학몰입캠프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3.24)>
<입학설명회>2014년6월
기말고사 스케치 [3]
수학에 폭! 수학몰입 캠프
우리들의 리더 -선수대표 [2]
새로운 식구들 환영합니다 :) [2]
창우 성규 환영합니다!!^^ [1]
화이트스쿨 완결. [11]
레드 레드 파이팅! - 레드 운동회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