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레크레이션>
국토순례2014 [7]
9월 7일 월요조회 삶의향언
자랑스러운 선수들
명사특강- 신바람님
인문학 캠프 - 독서 몰입-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제 11회 독서몰입캠프 [7]
<송편만들기>
신선하게 선비체험!
춤춰라 빵야 빵야~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1회 한자몰입 [2]
<입학식> 10기선수들 [2]
독서몰입6.
<댄스파티>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4월 27일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명사특강>
<학습코칭>
잎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