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가득한 오늘
이번주도 월요조회로 힘차게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김태빈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와 유승빈 선수의 깨어나기 소감으로 더욱 풍성해졌고
무지개 코치님의 김유경선수 칭찬 그리고 할아버지의 훈화말씀까지
풍성한 밥상과 같은 월요 조회입니다.
든든해지는 월요일 아침! 월요 조회에 이어 삶의 향언 시간을 가집니다.
레드 1, 2, 3학년 선수들과 함께 하는 삶의 향언
할아버지와 함께 21세기 소학을 큰 소리로 읽고
정확한 발음
힘찬 목소리
서로 나누는 소감과
음악을 온 몸으로 들을 수 있는 감수성까지 배웁니다.
멋있는 레드인으로 성장해 나아갈 레드 1, 2, 3학년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