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인문학 캠프 - 독서 몰입-
3월 30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재미있는 묘미 Garden Party~ [6]
명사특강
덕유산&레드1.
머니캠프1.
명사특강! 우리 선수들은 집중하고 있어요~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동아리는 진행중~^^ [3]
건강검진 받는 날 [5]
삶의 향연입니다. 화기애애하죠?^^
레드 관절 정복기~! [1]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국토순례 4일차 [1]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5월 20일)
코치 4월 아뜰리에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3)>
애국조회 9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