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2017 5월 25일 신나는 예술여행
고미숙 작가님과의 만남~!
우리가 만든 독서반납함!
9월 23일 추석 끝나고 난 뒤!! 월요조회, 삶의 향연 [1]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28)>
6월 27일 무가탈조회
칠판은 지우지만, 머릿속엔 기억된다 - 블루스쿨
창우 성규 환영합니다!!^^ [1]
5월은 푸르고 덥지만... 우리는 그릿~! 레드 1학기 체육대회(4)
7월 1일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2017년 5월 29일 무가탈조회 [1]
7월 4일 무가탈 조회
RED는 이렇게^^~ [2]
2017년 제 2회 레드스쿨 학부모 수련회
2017년 3월 13일 무가탈 조회
<마라톤 연습>
2017년 5월 댄스파티
서울 상암 마라톤입니다^^ [2]
월요조회
2017년 5월 22일 무가탈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