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7년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3월이 채 오지도 않았는데, 날이 참 좋아서
우리 레드 선수들은 다가올 봄을 미리 느끼면서
힘차게 새학기를 시작하였답니다.
게다가 레드가 처음인 신입 선수들과
새로오신 영어 코치님의 소개까지~
뒤를 이은 명상 몰입과 인문학 몰입까지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새로움이 가득한 레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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