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이 밝았습니다.
정말 한숨도 안자고 날을 새워 책을 읽은 선수도 있고 잠이 들었던 자신이 못내 아쉬웠던 선수들도 있습니다.
골든벨을 울리다
감상문을 써봅니다
2010.06.23 23:18:44 *.184.89.130
아...내가 골든벨을 울릴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내가 부상으로탄 몽쉘을 노렸던 많은 아이들아!미안다 줄수가 없어서...
글구 나한테는 방동생들이 먼저라서^^
그게 차라리 훨낫지
2010.06.24 08:59:00 *.27.106.124
축하해 유지영!!!
그렇게 자신감있게 변해 가는 니 모습 .
그런지영 지켜 보는게 큰행복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이쁘고....
많이행복했겠네....
2010.06.24 21:25:11 *.255.221.117
장해요 장해요 너무나이뻐요 사랑스러워요
2010.07.03 22:28:07 *.184.89.130
아..내가 판득이라고 적지만 안았어도 골든벨은 내껏이었는대 정말 아깝군요
2010.07.09 09:41:15 *.135.101.208
승현이도 나와있네
아들보니 반갑구만
"아들 열심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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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나한테는 방동생들이 먼저라서^^
그게 차라리 훨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