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11월 9일 무가탈조회 & 연구수업 [1]
파뤼파뤼 종강 파티!!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26)>
우리들의 108배 [1]
11월 23일 무가탈조회
지금은 노작 수업 중~ [2]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아낌없이 남김없이! 댄스파티! [1]
가을을 느끼며 가는 길- 덕유산 산행 [9]
레드 5회 축제 "레드 놀자~~" [2]
7월 6일 월요조회
명사특강 (고속도로님)
인문학 캠프 - 책만들기 몰입- [1]
선수들 김장 담갔어요~
놀이 몰입!!! 두둥!! [1]
만권독서당의 시작!
김장담그는 날2. [2]
성인식3. [1]
국토순례 발대식^^
상주마라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