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5월 23일 무가탈조회
수학에 퐁당 - 수학몰입캠프
4월 11일 무가탈조회 [4]
레드스쿨 출판기념회- 삶의 작가들 [1]
다시만난 옛이야기- 독서몰입
우리들의 리더 -선수대표 [2]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07)> [6]
나만의 책을 만들다 - 책쓰기캠프
중간고사로 풍덩!
2학기를 시작하는 레드스쿨
나를 포맷하고 ROS를 깔자 - 화이트스쿨
<월요조회&삶의향연(3.17)> [3]
9월 12일 무가탈조회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우리들의 대장- 우리들의 선수대표
삶의향연
6월 14일 무가탈조회
DANCE PARTY~
5월은 푸르고 덥지만... 우리는 그릿~! 레드 1학기 체육대회(1)
5월은 푸르고 덥지만... 우리는 그릿~! 레드 1학기 체육대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