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 금산을 찾아서
2016 1학기를 마무리하며
7월 13일 월요조회
3월 7일 무가탈 조회
12월 7일 무가탈 조회
<명사특강>
국토순례 동영상 [5]
형아 언니들! 파이팅! - 수능응원
승두 아버님의 깨기 경축, 그리고 창우 성규 마사키의 출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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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레드운동회>
2기인생창업식완결.
레드 교복을 입다 [6]
함수정복! 2015년도 여름 수학몰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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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리더 -선수대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