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3 9월, 10월자 생일 파티 겸 댄스파티가 진행하였습니다.
어느 누가 레드 선수만큼 열정적으로 춤을 출까요?
첫 선을 보인 강재윤, 장건호 선수의 신선한 진행과 남 선수들의 몸기도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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