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걸음 - 산에서 홀로 보내는 쏠로타임입니다.
선수들은 17살이 되어 건빵과 물, 비닐만을 가지고 산에서 24시간동안 스스로를 탐험합니다.
조금은 긴장된 모습으로 친구들, 동생들의 응원을 받아
비가 오더라도 밤에 너무 춥더라도 스스로 견디어 내어
어른으로 자라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쏠로타임을 무사히 마치고 온 선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 삶을 책임지는 어른이 됩니다"
태윤이 모습 [1]
친정나들이 [1]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개설한다 [2]
시장가던날
시장가던날 2
시장가던날3
달리기 & ALL STO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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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쿨2 [4]
무가탈 하우스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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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삶의 향연 - 2
삶의 향연 - 2 [3]
선수개설 시간 음악과 노니는 선수들
이달의 1등방~~~그녀들의 축제
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