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김장하는 날1.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2015년 1학기 명상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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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4월 아뜰리에
겨울풍경- RED [6]
놀이 몰입!!! 두둥!! [1]
레드에 새롭게 마련된 국경일 교육입니다^^
<스승의날> [1]
블루스쿨
4월 8일 월요조회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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