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차가운 눈바람 사이로
오랫동안 기다리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의 영성이
이 세상의 미래일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 하나 체계적으로 구현될 학교,
그에 알맞을 집
RED SCHOOL 홈페이지 문을 엽니다.
많은 고민과
오랜 기다림을 뒤로 하고
조금씩 더 채워가며
또 바꿔가며
그리고 다듬어가며
이 속에
우리 학교가 담길 것입니다.
레드 스쿨에 사랑 담아
따스한 마음 불어주시는
사랑하는 람들
한 번씩 다녀가세요~*
만수무강,
무병장수...
하실 거라 믿사옵니다.
www.redschoo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