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삶의 향연입니다. 화기애애하죠?^^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래퍼 PTycal님과 [2]
레드 관절 정복기~! [1]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레드초등1. [1]
<입학설명회> [4]
월요조회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9월 21일 무가탈조회
동아리 [1]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국토순례 장기자랑!! 아, 빵터져~~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3)>
머니캠프1.
레드 성인식 [1]
장대울아름제 9회( RED festival 2014)
成人式 [5]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상주마라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