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칠판은 지우지만, 머릿속엔 기억된다 - 블루스쿨
<월식(10.8)> [3]
4월 25일 무가탈조회
<명사특강>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우리의 열정과 끈기의 레드이다 - 레드캠프
명사특강- 생명피디!
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2017년 1학기 개학식 및 명상-인문학 몰입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26)>
2017년 국토순례 with 섬진강(1)
2017년 3월 6일 무가탈 조회
5월은 푸르고 덥지만... 우리는 그릿~! 레드 1학기 체육대회(3)
국토순례 동영상 [5]
마지막 관문 - 설립자면담
2017년 3월 20일 무가탈 조회
10월 17일 무가탈조회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인식 [1]
<고등 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