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연으로 산으로
9월 14일 무가탈조회와 삶의 향연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07)> [6]
화이트 몰입? 화이트 몰입!
<입학설명회>2014년6월
기말고사 풍경 [2]
우리들의 대장- 우리들의 선수대표
본격적으로 댄스댄스!! - 댄스파티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DANCE PARTY~
<솔로타임> [1]
<명사특강>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9)>
체력은 레드지! 2017년 체력장
9월 12일 무가탈조회
2학기를 시작하는 레드스쿨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컨템퍼러리>
다시만난 옛이야기- 독서몰입
6월 14일 무가탈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