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첫눈 소식이 들리는 시간.. 바로 김장의 계절입니다!
오늘만큼은 연필과 교과서 대신 절인 배추를 잡아봅니다.
팔을 걷어 붙이고 빨간색 양념을 묻히는 동안
몇 몇 배추잎은 선수들 배 속으로 사라지네요.
맵다고 하면서도 계속 입에 들어가는 이 신기한 상황
참 행복합니다!
삼겹..배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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