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 것은 내가 더욱
나 되어져야 하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하는 것은
더 좋은 남자, 여자가 되어야 하겠구나 하는
힘과 빛을 스스로에게 주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회복시키는 힘, 그것이 바로
오순절 다락방 성령의 힘입니다.
바람, 불, 말이 통한다는 것은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서 막힘 없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사랑학교> 중에서 발췌
4월 첫째 둘째 주간 수련일정)
아뜰리에 8기 (만권독서)
2016.4.1(금)오후9시-4.2(토)12시
하비람서원 2기
2016.4.2(토)오후4시-4.3(일)12시
하비람 리더쉽 하티스트 15기
2016.4.3(일) 오후1시30분-9시30분
삶의정진수련 (삶의질향상센터)
2016.4.6(수)오후7시-10시
(서울 양재동 ㅇ2-577-6567)
솟아나는 샘물 시원함, 함께 누립니다
나마스테
2016.3.27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