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하면 변하게 된다
변하면 통한다.
통하면 오랜간다.
주역에 나오는 변화의 원리를 가장 잘 말해주는 문장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궁즉통입니다.
궁하면 통하리라.
내 인생의 주제는 변화입니다.
그것도 인간변화입니다.
그런 일에 몰두한 것이 30여년이 되어 가네요.
그 몰두의 결실로 맺어진 것이
하비람 코스 4단계입니다.
지금 내 형편이 궁하다는 것은
궁지에 몰렸다는 것은
우주가 변화를 요구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변하면 새로운 세계와 통하게 됩니다.
그렇게 통하면 오래가고
또 영원한 것은 없으니
궁하게 되지요.
이것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할 수 없는
우주 생성의 원리입니다.
궁한 람들이 내게 옵니다.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하비람을 찾습니다.
부부 사이에
사업상으로
마음이 궁하게 되어 옵니다.
즉 변화를 요구 받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변화가 쉬워야지요.
다들 그냥 전 처럼 살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면서 형편은 좋아기를 바랍니다.
어디 그것이 되겠습니까?
어림도 없지요.
그런 중에 만나는 것이 하비람 코스입니다.
와장창 한번 깨지는 경험이 있지 않고서는
바이러스 먹어서 그냥 알약으로 치료하는 단계로는 아니지요.
다 밀고 새로 까는 것입니다.
포맷을 새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HOS3.5 깨어나기입니다.
운영체제를 바꾼다는 것입니다.
3.0내지는 그 이하의 의식 운영 체계를 밀어버리고
3.5차원 새로운 의식 운영 체계를 새로 깐다는 것입니다.
그때 통하게 됩니다.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전 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전 과는 다르게 들립니다.
전 과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전 과는 다르게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문제를 보는 눈이 다르게 되니
그 해결 방법도 다르게 됩니다.
그 해결 방법이 다르니 사는 방식도 다르게 됩니다.
290번째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 갑니다.
손톱 발톱을 깍고 수염을 다듬고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준비를 하는 그가 참 좋습니다.
이런 일이 그에게 일어나다니요.
그래서 나도 함께 합니다.
그와 나는 하나가 되어 290번째 작품을 성공 시킬 것입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깨우고 깨우고 깨워서
일곱 번째 방향을 찾게 하겠습니다.
이번 부터 경축 전야 레드 타임이 있습니다.
정진 모임으로
친목 모임으로
복습하는 리뷰 모임으로
잘 활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질의 응답 내지는 개인을 통한
집단 코칭으로 함께 합니다.
추신)
다음 주말에는 74기 살아가기가 열립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찾게 됩니다.
삶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소질과 재능인
자기 디자이어를, 자기 생명력을 확실하게 찾게 될 것입니다.
25명 제한입니다.
2011, 1, 20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