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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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무가탈조회 [4]
중간고사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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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퐁당 - 수학몰입캠프
시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6월 20일 무가탈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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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쿨 출판기념회- 삶의 작가들 [1]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신선하게 선비체험!
즐겁게 흔들어봐! 댄스파티
레드 학습하다! 블루스쿨 [8]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0)>
5월 9일 무가탈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