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는 레드의 품격을 높여주는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첼로의 김민아 선생님
바이올린 김주은 선생님
피아노의 최진화 선생님
바로 앞에서 들리는 브람스 피아노 3중주, 어쿠스틱 카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까지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만찬에 행복했습니다.
곡이 다 끝난 후에도 우리들을 위해 질문을 받아주시고 악기를 보여주셨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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