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삶의 향연입니다. 화기애애하죠?^^
레드의 댄스파티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4월 15일 월요조회... 오랜만에 돌아오신 할아버지 반가워요!! [1]
2학기 마지막 클래식..쇼팽과 함께~! [3]
상주마라톤3.
명재고택&충남역사박물관 [2]
진산휴양림 [1]
지금은 노작 수업 중~ [2]
무월리에서 온 선물 [6]
명사특강
책 캠프 [3]
레드스쿨 노작수업
독서 몰입 삼겹살파티 그리고 작가 사인회 [2]
플래너 발표
명사특강 (고속도로님)
사감코치님생신. [1]
특별 야식 김치말이 국~쑤~ [7]
중간고사를 봤어요^^
명사특강! 하늘바람님이 오셨어요^^
레드 역사의 뿌리가 되어가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