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를 바라보는 무가탈 조회
오늘은 레드 5학년 김재이 선수의 깨어나기 소감문
6학년 담임 코치님의 우리 반 선수 자랑
그리고 막내 1학년 홍석진 선수의 꿈 연설이 있었습니다.
특히 6학년 선수들은 이제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
다른 선수들은 중간고사를, 6학년들은 수능을 향해 열심히 달려
모두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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