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레드스쿨 출판기념회- 삶의 작가들 [1]
5월 23일 무가탈조회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국토 대장정 2 (순천에서 진안까지) - 2 [2]
나만의 책을 만들다 - 책쓰기캠프
DANCE PARTY~
우리가 레드의 얼굴이에요! - 학교 설명회
2016 1학기를 마무리하며
6월 20일 무가탈조회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9)>
2017년 국토순례 with 섬진강(3) [4]
6월 27일 무가탈조회
다시만난 옛이야기- 독서몰입
독서 몰입 2일차 (밤 그리고 새벽)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성인식2.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13)> [3]
7월 4일 무가탈 조회
9월 19일 무가탈조회
5월은 푸르고 덥지만... 우리는 그릿~! 레드 1학기 체육대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