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우리들의 자랑- 레드스쿨!
영어에 한번 퐁당~ 영어몰입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졸업 아닌 창업식 [1]
5월 23일 무가탈조회
독서몰입 아침진지 떡볶이, 그리고 아뜰리에
9월 19일 무가탈조회
레드..체육대회~! [3]
덕유산&레드2.
<입학식> 10기선수들 [2]
나만의 책을 만들다 - 책쓰기캠프
7월 11일 무가탈조회
체육대회4
6월 20일 무가탈조회
레드스쿨 출판기념회- 삶의 작가들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9)>
7월 17일 쏠로타임 - 재욱, 제우, 관형 [1]
DANCE PARTY~
체력은 레드지! 2017년 체력장
봄봄봄~2017년 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