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걸음 - 산에서 홀로 보내는 쏠로타임입니다.
선수들은 17살이 되어 건빵과 물, 비닐만을 가지고 산에서 24시간동안 스스로를 탐험합니다.
조금은 긴장된 모습으로 친구들, 동생들의 응원을 받아
비가 오더라도 밤에 너무 춥더라도 스스로 견디어 내어
어른으로 자라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쏠로타임을 무사히 마치고 온 선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 삶을 책임지는 어른이 됩니다"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체력장>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6월 8일 월요조회 [2]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7월 13일 월요조회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레크레이션>
명사특강 - 차원용 교수님
3월 9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1]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6월 1일 월요조회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레드 댄스파티!>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독서몰입5.
체력은 기본! 체력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