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2016 1학기를 마무리하며
성인식 그 시작- 솔로타임
10월 31일 무가탈조회
국토순례 1일차
우리들의 리더 -선수대표 [2]
머니캠프 - 진짜 부자로 사는 방법
10월 10일 무가탈조회
9월 19일 무가탈조회
명재고택&충남역사박물관 [2]
졸업 아닌 창업식 [1]
명사특강- 담원님
종강파뤼~
9월 9일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내가 살고 있는 곳 금산을 찾아서
10월 17일 무가탈조회
국토순례2 [1]
가을을 느끼다-추수감사제, 가을의 날
기억하는가? 수학몰입!! [1]
특별 야식 김치말이 국~쑤~ [7]
이번에는 영어다! 영어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