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 가운데서 더위와 기말고사로 고생한 선수들에게 짧지만 달콤한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한학기를 정리하며 많은 선수들이 성장하여 상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대로 코치님과의 아쉬운 작별을 하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선수개설 시간 음악과 노니는 선수들
삶의 향연 - 2 [3]
삶의 향연 - 2
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서영이의 생일잔치 [2]
무가탈 하우스3 [1]
레드스쿨2 [4]
놀기
레드스쿨
대둔산 산행2
대둔산 산행
달리기 & ALL STOP [1]
시장가던날3
시장가던날 2
시장가던날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개설한다 [2]
친정나들이 [1]
태윤이 모습 [1]
지구촌 만나기
선수가 된다는 것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