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9월 2일 월요 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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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몰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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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몰입&수학몰입>
4월 15일 월요조회... 오랜만에 돌아오신 할아버지 반가워요!! [1]
4기 인생창업 [1]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국토순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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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월요조회
파뤼파뤼 종강 파티!!
사감코치님생신. [1]
레드 체육대회^^ [1]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덕유산&레드3. [1]
<송편만들기>
상주마라톤1.